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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

취소표 줍줍으로 다녀온 화담숲, 단풍의 익힘 정도+ 마그넷 받는 방법

by log-in7 2025. 11. 12.

새벽출발

매년 가을단풍 시즌이면

티켓예약이 매우 어렵다고 소문난

곤지암에 위치한 화담숲에 다녀왔습니다.

 

조카의 취소표 줍기 신공으로

다행히 평일아침,

그것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11월 초

이건 무조건 가야지!

 

단풍을 떨어뜨리는 가을비도 내리기 전,

날씨마저 완벽했던 하루였어요.

 

새벽에 출발한 덕분에 도로 막힘이 덜했고

그 덕에 늦지 않게 도착하여

줄줄이 사탕으로 엮여 숲을 오르는 사태는 면했어요.

 

 각 사진 스팟에서도 긴 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어

 2시간여 새벽공기를 가르며 달려온 보람이 있었답니다.


🌿 화담숲 기본정보

📍 주소
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-1

☎ 전화번호
0507-1344-6669

⏰ 운영시간
09:00 ~ 18:00 (입장 마감 17:00)

휴무일
매주 월요일
※ 공휴일인 경우 정상 운영 후 다음 평일 휴무

입장료

  • 성인: 11,000원
  • 청소년 / 경로: 9,000원
  • 어린이: 7,000원
  • 24개월 미만: 무료

이용 방법

  • 100% 사전 예약제 (온라인 예약 필수)

📍카카오맵 👉 바로가기
📍네이버지도 👉 바로가기


- 화담숲 취소표 잡는 꿀팁

- 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장소들

- 모노레일 안타고 걷기 관람하며 느낀 점

- 귀여운 마그넷 받는 방법


의 익힘 정도는요

(2025년 11월 10일 시점)

화담숲 화려한 단풍과 연못의 분수
빨갛게 물든 단풍나무 분재 화담숲의 노랗게 익은 단풍나무


취소표 줍기

평균 밤11시~12시 경에

취소표가 나온다고 하니

 

예약을 못했지만 가을 성수기에 

화담숲 단풍을 보고싶은 분들은

그 시간을 공략해 보세요.

 

우리 일행은 총 4명분의 표가 필요했는데,

 2인 취소분+ 1인+1인 취소표를 각 각 잡아서

이번 성수기에 다녀올 수 있었어요. 

 

방문 당일 또는 미방문시 

30% 수수료가 부과때문에주로 다음날

취소표가 많이 나오는 편이라고 합니다.


화담숲 예매 참고하세요👉

https://leisure-web.yanolja.com/leisure/10265844

https://www.hwadamsup.com/pc/ko/reservation/resMain

화담숲으로의 초대, 곤지암 화담숲 설명문화담 구본무 회장의 사진이 새겨진 기념석과 꽃다발
화담숲으로의 초대

  • LG구본무 회장의 아호를 따서 이름 붙여진 '화담숲'
  • 기념석 앞에 누군가 공손히 놓아둔 하얀 꽃다발

소나무정원

소나무정원의 바위들
화담숲 소나무정원 길 사진
소나무정원길

일부러 휘게 만든 분재처럼,

그러나 자연의 솜씨로 빚어진 멋진 소나무들


자작나무숲

자작나무숲의 모노레일 지나가는 모습곤지암 화담숲 자작나무숲
자작나무 숲

그거 아세요?

마른나무가 '자작자작' 소리를 내며

불에 잘 탄다는 데서

자작나무라는 우리말 이름이 붙여졌답니다.


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장소들                   

화담숲 국화정원화담숲 곳곳에 설치된 맑은 시냇물화담숲의 물레방아

  • 빛바래가는 국화정원
  • 숲 곳곳에 배치해 조성한 듯한 시원한 시냇물이 심심치 않게 나타나서 좋았어요.
  • 물레방아도 빠지면 섭섭하죠.

나무 원두막에서 옹기종기 앉아 수박먹는 아이들의 미니어처금성이발소 미니어처
옛날 동네 뻥튀기 아저씨와 아이들 미니어처초가집위에 앉은 참새 미니어저

그땐 그랬지, 정겨운 미니어처들

안동에서 온 500년 된 굵은 느티나무

안동에서 온 500년을 버텨낸 느티나무


화담숲 초입에 '민물고기생태관'

화담숲민물고기생태관 입구
민물고기 생태관의 수족관속 분재수족관 속 분재나무와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
민물고기 생태관의 수족관속 수초들
눈내린 화담숲의 겨울을 표현한 수족관
화담숩의 겨울
화담숲 수족관 사진화담숲 수족관
민물고기생태관 수족관속 헤엄치는 남생이
남생이를 찾아보세요

  • 의외로 볼것들이 꽤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.
  • 수족관 안에 화담숲의 사계절이 담겨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.

노레일

모노레일이 숲위를 지나가는 모습가까이서 본 모노레일

모노레일은 노약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

화담숲 서쪽 이끼원 입구-화담숲 정상-분재원사이를

지나는 1,213m 순환선으로 전체 운행 소요시간은 약 20분입니다.

 

가을 성수기엔 입장권과 마찬가지로

모노레일마저도 예약이 어렵다고 합니다.

 

그러나 막상 걸어서 한 바퀴 돌아 나오고 보니

일행 모두 안 타고 걷기를 잘했다고

의견이 일치했어요.

 

숲길들이 완만하게 다듬어져

따로, 또는 같이

시원한 숲 공기를 맘껏 마시며

각자 사색에도 잠기고 수다도 떨며

큰 무리 없이 도보로 이동이 가능했어요

화담숲 모노레일 지도

  • 1구간
  • 2구간
  • 순환

이렇게 세 가지의 관람방식에 따라

요금과 시간의 차이가 있으니

각자의 상황에 따라 화담숲 홈페이지 참고하세요.

https://www.hwadamsup.com/pc/ko/guide/monorail

 

화담숲

모노레일은 노약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화담숲 서쪽 이끼원 입구-화담숲 정상-분재원 사이를 지나는 1,213m 순환선으로 전체 운행 소요시간은 약 20분입니다. 모노레일 전체 시간표 확

www.hwadamsup.com

 


스탬프투어

당일 오전 관람객이 몰리지 않은 시각이라

재미 삼아 스탬프 투어를 하였는데,

 

그야말로 소소한 기념품 '마그넷'이 생각보다 예뻐서

말 그대로 기념이 되었어요.

 

입구의 표예매처에서 확인받고 받아올 수 있습니다.

(기념품 조기종료될 수 있는 점 주의!)

스탬프 투어 기념품 마그넷화담숲 스탬프 투어 마그넷마그넷 미니액자 활용 사진마그넷 액자에 넣은 변우석 사진
마그넷 미니액자


마무리 & 옷차림

11월 초라 옷 챙기기 애매한 날씨였는데,

추우면 단풍이고 뭐고,

집에 가고 싶어 질 것이 분명하니

패딩은 필수라는 강력한 언니의 주장에 따라

 

경량의 숏 패딩, 얇은 장갑, 가을스카프,

필요시 마스크와 핫팩까지 챙겨갔지만

 

제법 햇빛이 좋고 바람도 없는 날이어서

당일은 마스크와 핫팩, 장갑은 필요치 않았어요.

 

춥지도 덥지도 않은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는데,

숲 속인 만큼 응달진 곳은

살짝 춥다고 느껴지는 장소도 있으니

일단은 야무지게 챙겨가는 거 추천합니다.

 

가족단위도 많았지만 의외로 젊은 친구들도 많았고

관람 마치고 내려와 보니 외국인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어요.

 

이젠 화담숲 단풍도 외국인들과 경쟁하며 봐야 해요.

 

4계절을 품는 화담숲의 가을을 보고 왔어요.

언젠가 또 인연이 된다면

한 번쯤은 다른 계절의 화담숲도 기대해 봅니다.

https://www.hwadamsup.com/pc/ko/index

 

화담숲

08:30~17:00(입장마감 16:00)

www.hwadamsup.com


 

집으로 돌아가는 길 밥 먹고 커피 마시고 

해누리 식당 사진해누리 식당 음식 사진
해누리식당
펜타랩 커피사진penta 카페 라떼 근접사진
펜타랩